달덩이 전도사 디사이플스와 만나다 ! > 뉴스및공지

방학이 되면 목요일 제자 교회 본당이 붐빈다.
특히나, 1월 8일 달덩이 전도사 김정택 장로의 간증이 어우러진 디사이플스 목요찬양은 유난히 미리부터 기다리는 긴 사람들의 행렬이 보는 이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이 날 1400 여명의 예배자들이 참석)

이 날 공부 할 것도 많고, 놀고 싶은 마음도 많은 학생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뜨겁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며 김정택 장로는 한국 교회의 미래에 소망이 있음과 겨울 방학이 가기 전에 목요 찬양 예배에 본인이 단장으로 있는 SBS 오케스트라를 초청 디사이플스와 협연할 것을 예배자들 앞에서 약속하기도 했다.

이제 곧 다시 만나게 될 김정택 장로와 SBS 오케스트라와 함께 만들어 갈 '목요 찬양 예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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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잊을 수 없는 감격과 은혜의 밤이었습니다. 함께 한 모든 분들 존경하고, 정말 사랑합니다.
디사이플스~  화이팅 !

특별히 연주팀과 찬양 팀들 오늘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목요찬양 예배후에 제가 한번 디사이플스에게 맛있는 거 사드리러 꼭 한번 갈께요. 그 때 다시 만납시다. 모두들 성령 충만하시고.. 화 이 팅 ! 

김 정 택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