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패션 컨퍼런스를 담아온 예수전도단 화요모임팀의 이야기 > 뮤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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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3년 패션 컨퍼런스를 담아온 예수전도단 화요모임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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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1,298회 작성일 13-03-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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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를 담아온 ‘예수전도단 화요모임팀’의 이야기.

상상 이상의 예배, Passion!

1. What is the "Passion Conference"?
패션? 그게 뭐죠?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는 1997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크리스천 대학생들의 영적 부흥(spiritual awakening)을 위하여 만들어진 대규모의 예배 축제입니다. 3박 4일 간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이 집회에는, 미국 전역의 크리스찬 대학생들이 매년 이 시기를 사모하며 기다리다가 함께 모인다고 하는데요. 개인 재정을 들여서 비행기를 타고, 숙소를 예약하여 패션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함께하였던 뉴욕 온누리교회의 한국학생들은 방학 동안 한국에 다녀올 재정을 아끼어 패션에 참석하였다고 하네요.
아틀란타 공항에 내렸을 때부터 Passion Conference의 안내가 붙어있을 만큼 패션은 꽤나 권위 있는 행사인데요. 매년 겨울, 미국 각지와 해외 전역에서 약 6만명의 학생들이 함께 예배하기 위해 이곳으로 모인답니다.


2.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 왜 그렇게 유명한가요?



물론 'Passion'이라는 팀의 음악이 너무나 유명하기도 하지만, 패션 컨퍼런스는 그들의 음악과 함께하는 ‘예배’ 이상의 의미를 가져요. 미국에서 ‘Passion Conference'는 단순히 크리스천 대학생들만의 예배이자 축제가 아니라, 컨퍼런스를 통하여 미국 사회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패션 컨퍼런스에서는 Passion Movement를 통하여 사회적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어요. 최근에는 전세계의 ’성노예(Sexual Slavery)‘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모금 활동을 하고 사회단체에 기부를 하며, 크리스찬들이 세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미치고 참여적인 운동을 하는 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가 CNN에서도 취재를 하고, 이들의 활동이 미국 사회에 고무적인 활동으로 보도가 되었듯이, Passion Conference는 예배 이상의 의미를 띄고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요.


3. 패션 컨퍼런스에 직접 참여하신 여정을 나누어 주세요.

저희는 예수전도단 화요모임팀(전 캠퍼스워십팀)입니다. 패션과 같은 예배음악을 만들어 예배를 인도하고, 한국의 크리스찬 청년들을 일으키는 사역들을 하고 있어요. ‘한국의 패션(Passion)’, 또는 ‘한국의 힐송(Hillsong)’이라고 할까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패션은 저희가 늘 주목하고 공부하는 팀이에요. 저희팀은 올해로 세 번째 패션 컨퍼런스에 함께 참여하였어요. 패션을 통해서 예배와 삶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있어요.
그럼 올해 저희가 참여했던 패션 컨퍼런스 이야기를 조금 들려드릴게요.

Day 1  (2013년 1월 1일)
기다리던 패션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지다.



공항에서부터 ‘패션 컨퍼런스’를 알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저희를 맞이하는 Passion이 더욱 반갑고, 마음이 설레었답니다!



낮부터 수만 명의 대학생들이 이곳 미국 아틀랜타 Georgia Dorm으로 모이기 시작하였어요. 사전등록은 필수, 등록 확인을 마치면 입장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요. 패션 컨퍼런스 안으로 출입하기 위해선 바로 저 형광팔찌를 차고 있어야 해요. 워터파크 입장권 팔찌처럼 샤워를 해도 젖지 않는 종이 팔찌랍니다.


저녁집회부터 ‘패션 컨퍼런스’의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어요. Georgia Dorm을 가득 메운 6만 명의 학생들! 그 흥분되던 순간이 여전히 눈 앞에 선하네요.
어마어마한 콘서트장에 들어선 것 같은 스케일과 음향, 조명, 그리고 함성들까지! ‘드디어 우리가 패션에 왔구나!’ 라는 걸 실감한 순간이었어요. 정말 압도적인 하나님의 임재와 흥분 넘치는 예배로 패션에서 저희는 2013년 새해를 맞았어요.


Day2 (2013년 1월 2일)
말씀으로 은혜를 더해가는 패션.






음악적으로 뛰어난 예배를 누리는 것 이상으로 패션에서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특권은 엄청난 설교자 분들이 오신다는 거에요.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말씀의 은혜들을 누릴 수 있었는데요. 저희는 시차도 적응하랴, 영어로 진행되는 말씀을 집중하여 듣느라 정신이 없기도 하였던 것 같아요. 온전히 예수님을 위한 예배의 시간인 만큼 진리로 가르침을 주시는 한편, 더 나아가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인식해야 할 사회적 문제들, 그에 대한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모두에게 불어넣어 주시는 시간이었어요.



일정 사이사이 주어지는 자유시간에 저희끼리 이렇게 묵상도 하고, 말씀도 듣는 시간을 보내었어요. 6만 명의 미국 학생들로 가득 찬 이곳에서 유일한 동양인 학생들이었답니다.

Day3 (2013년 1월 3일)
어느새 시간이 흘러 패션의 마지막 밤을 맞아가고..


 
크리스탐린(Chris Tomlin), 매트 레드먼(Matt Redman), 데이비드 크라우더(David Crowder), 크리스챤 스탠필(Kristian Stanfill), 찰리홀(Charlie Hall), 크리스티 나클스(Christy Nockels), 케리 욥(Kary Jobe)등 엄청난 찬양인도자들을 우리 눈 앞에서 만나 함께 호흡하며 예배했답니다. 돌이킬수록 더욱 소중하고 황홀했던 시간이었어요.

여담으로, 이미 두 아이의 아빠인 품절남 크리스찬 스탠필! 뭇 자매들의 마음을 너무나 설레게 해 예수님께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후문이..(웃음)



Day4 (2013년 1월 4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패션의 정신, 사회적 역할에 대한 가르침.


 
올해 패션 컨퍼런스에서는 “END IT”이라는 구호를 가지고 캠페인을 벌였는데요. 바로 성노예에 대한 자유를 선포하는 캠페인이었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 성노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 소녀들의 삶과, 패션이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오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들을 회복시킨 과정들을 말씀과 함께 전하기도 하였어요.

주 집회장 밖에는 여러 곳의 부스들에서 도네이션을 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고, 마지막 예배의 말씀에서도 다시 한 번 이러한 전 세계적인 사회문제에 대하여 미국 대학생들이 가져야 할 역할과 책임감을 강하게 각인시켜 주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패션 컨퍼런스를 통하여 열띤 감격의 예배를 만나고, 무소부재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매 순간 느낄 수 있었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때의 마음 그대로 한국에 돌아와 예배할 때에도 이곳의 감격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더욱 깨어서 세상에도 좋은 영향력을 흘려 보낼 수 있는 저희가 되기를 다짐하며 아쉬운 일정을 마무리 하였네요.

4.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 저도 누리고 싶어요. 어떻게?!!

우선 패션 컨퍼런스는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해서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생중계가 되어요. 저희팀도 미국 현지에 가서 참여하지 못할 때에는, 뜬 눈을 지새우며(시차가 다르기 때문에) 영상으로 패션을 함께하곤 하였답니다.

지난 패션 컨퍼런스의 강의들은 Podcast를 통해 만나실 수 있어요. 다만 한글 번역은 없으니 여러 번 집중해서 돌려 들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패션의 예배를 더 생생히 이해하고 누리기 위해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개인적으로 다졌답니다.

더불어 패션에 대한 자료가 국내 검색엔진에는 많이 없더라고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좋은 예배음악과 전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놀라운 예배들의 사례가 국내에도 널리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4일 
예수전도단 화요모임팀 싱어(Simger) 이소망, 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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